선망과 경시 사이...예술로 되돌아본 100년전 '모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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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1928년 추정작 ‘자화상’,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구본웅 1940년작 ‘여인상’ /소장·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은호, 1922년작 ‘미인승무도’, 플로리다대학 사무엘P.하른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천경자, 1943년작 ‘조부’,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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