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저체중아 치료시설, 병상 늘었지만 의료진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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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의 운영 성과 평가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보건당국의 지원 확대에도 병원마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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