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42>한묵 '금색운의 교차']강렬한 원색 굽이치는 동심원...숨쉬는 우주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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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묵 ‘금색운의 교차’ 1991년, 캔버스에 유채, 254x20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한묵 1957년작 ‘가족’. 내년 4월20일까지 홍익대박물관에서 열리는 ‘홍익미술 모던&컨템퍼러리’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홍익대박물관
한묵 ‘Disque Intaglio Noir’ 1973년, 종이에 에칭 판화, 55x45cm. 내년 4월말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층과 사이’전에서 작품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