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동주 무죄·신영자 징역 2년·서미경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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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는 모습이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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