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난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사용 승인 후 불법 증축 두 차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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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나흘째인 24일 오전 충북 제천서울병원에서 할머니 김현중씨, 딸 민윤정씨 손녀 김지성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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