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안전체험차량 제작 1억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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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왼쪽) 제주항공 사장과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26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응급처치교육 안전체험 특수차량 제작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함께 웃고 있다. 제주항공은 심폐소생술 등 일상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의 생활화를 통해 안전한 사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제공=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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