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91세 할머니 파열된 대동맥 인공혈관 치환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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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이 파열돼 인공 혈관으로 바꿔주는 수술을 받고 지난 주 퇴원한 이복선(가명·91) 할머니와 수술을 집도한 김동진 세종병원 흉부외과 과장. /사진제공=세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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