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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색다른 남국 정취...참을수 없는 맛의 유혹...대만의 매력에 빠지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9UHVQ_11.jpg)
리엔츠탄 지구에 지그재그 형태의 다리 너머로 우뚝 서 있는 롱후(龍虎)탑.
![[쉼] 색다른 남국 정취...참을수 없는 맛의 유혹...대만의 매력에 빠지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9UHVQ_12.jpg)
물건을 파는 상인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보얼 예술특구.
![[쉼] 색다른 남국 정취...참을수 없는 맛의 유혹...대만의 매력에 빠지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9UHVQ_13.jpg)
류허 야시장에서 한 상인이 새우구이를 팔고 있다.
![[쉼] 색다른 남국 정취...참을수 없는 맛의 유혹...대만의 매력에 빠지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9UHVQ_14.jpg)
보얼 예술특구에 고철로 만든 조형물이 우뚝 솟아 있다.
![[쉼] 색다른 남국 정취...참을수 없는 맛의 유혹...대만의 매력에 빠지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9UHVQ_15.jpg)
시즈완의 해변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너머로 유람선이 보인다.
리엔츠탄 지구에 지그재그 형태의 다리 너머로 우뚝 서 있는 롱후(龍虎)탑.
물건을 파는 상인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보얼 예술특구.
류허 야시장에서 한 상인이 새우구이를 팔고 있다.
보얼 예술특구에 고철로 만든 조형물이 우뚝 솟아 있다.
시즈완의 해변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너머로 유람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