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서 용서 구하는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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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경찰들이 복역 12년 만에 사면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리마 소재 센테나리오 병원에서 시위에 대비해 삼엄한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이날 병상에서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자신의 통치기간에 저지른 잘못에 대해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했다(아래 사진). /리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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