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위안부 합의 재협상 시사] 韓日 외교갈등 불가피… 美, 북핵공조 위해 중재 나설 수도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과학기술자문회의 위촉장 수여식을 위해 입장하면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위안부 합의에 대해 “절차적·내용적으로 중대한 흠결이 있다”며 재협상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한일위안부관련입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