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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과 이리듐으로 만든 질량(Kg) 원기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질량의 단위 ‘킬로그램’(kg)의 정의가 내년에 바뀐다. 28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1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kg 재정의 안건’을 최종 의결키로 했다. 사진은 백금과 이리듐으로 만든 질량(kg)원기. 2017.12.28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연합뉴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