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면으로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 165만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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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면은 국민통합과 민생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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