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80.4% ‘북한이 우리 안전 위협’… 작년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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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제5차 당 세포위원장 대회에서 폐회사를 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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