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 민생법안 국회 통과] 6월 선거 앞두고 표심 부담 …서발법·규제프리존법은 또 불발
이전
다음
29일 오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이 현안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 및 민생법안 처리 합의문을 발표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3015A10 1
3015A10 23015A10 2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