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합참의장 E-737 항공통제기 탑승,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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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합참의장(오른쪽)이 새해를 이틀 앞둔 지난 30일 공군의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 육해공 작전부대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정의장은 “북한이 새해에 예기치 않은 곳에서 전술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며 ‘경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경두 합참의장이 작전지휘비행차 탑승한 E-737 피스아이와 F-15K 호위전투기가 30일 아침 편대비행하고 있다.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이 무술년 새해의 국운 융성을 예고하는 듯 찬란하게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