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씨티은행장 “올해 고객 위한 최고 은행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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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 〃 두번째) 등 씨티은행 임직원들이 2일 서울 다동 본점 로비에서 모여 2018년 목표가 적힌 판넬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고객의 이익과 가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윤리의식 제고 등 중점 추진 사항을 실행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 for Clients)’이 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씨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