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평창] 다른 국기 품고…같은 빙판 누비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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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 배네이스 하이츠의 집에서 유니폼과 메달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박윤정(왼쪽)-한나 브랜트 자매. /AP연합뉴스
박윤정 /AP연합뉴스
한나 브랜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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