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굿센터]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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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혈액암 환자에 대한 치료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지난해 세계 최초로 백혈병 환자 조혈모세포이식 7,000례를 달성한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의료진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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