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순백의 백록담, 초록의 곶자왈...겨울이 그린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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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에서 바라 본 백록담. 눈은 흰색이건만 눈이 내린 한라산은 은빛으로 빛났다.
폭 1.5km, 길이 9km 규모로 안덕면 상창리 병악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화순으로 흘러내려 생성된 곶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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