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15일…제천 목욕탕 9곳중 1곳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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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로 29명의 희생자가 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의 2층 여성 사우나에 있는 비상구가 각종 목욕용품이 담긴 선반으로 막혀있다. 이번 사고 희생자 중 가장 많은 20명이 2층 여성 사우나에서 발견됐다./유족대책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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