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위안부 합의, 진실·정의 어긋나'..재협상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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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있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문병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할머니들의 아픔을 보듬어드리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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