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가까이 사는 아이, 폐렴·천식 걸릴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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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한 인하대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은 6~14세 아동을 2년간 추적 연구한 결과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 반경 200m 이내 사는 아이들은 ‘모세기관지염’에 걸릴 위험이 1.6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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