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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44>이성자 '오작교'] 점 하나 하나가 눈물...사무치는 그리움을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1/05/1RUB6ONKCY_25.jpg)
이성자 ‘오작교’ 1965년, 캔버스에 유채, 146x114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
![[조상인의 예(藝)-<44>이성자 '오작교'] 점 하나 하나가 눈물...사무치는 그리움을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1/05/1RUB6ONKCY_26.jpg)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1월.N.4,90’ 1990년, 캔버스에 아크릴, 150x150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
![[조상인의 예(藝)-<44>이성자 '오작교'] 점 하나 하나가 눈물...사무치는 그리움을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1/05/1RUB6ONKCY_27.jpg)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4월 N.2, 91’ 1991년, 캔버스에 아크릴, 60x120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
![[조상인의 예(藝)-<44>이성자 '오작교'] 점 하나 하나가 눈물...사무치는 그리움을 그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1/05/1RUB6ONKCY_28.jpg)
이성자 ‘달의 도시, 1월 N.2, 2001’ 2001년, 캔버스에 아크릴, 60x73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
이성자 ‘오작교’ 1965년, 캔버스에 유채, 146x114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1월.N.4,90’ 1990년, 캔버스에 아크릴, 150x150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4월 N.2, 91’ 1991년, 캔버스에 아크릴, 60x120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
이성자 ‘달의 도시, 1월 N.2, 2001’ 2001년, 캔버스에 아크릴, 60x73cm /사진제공=이성자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