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스마트시티...쏟아지는 '글로벌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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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막판 부스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삼성전자·현대자동차그룹·LG전자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한 세계 150여개 나라의 약 3,900개 업체가 참가한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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