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한 달 앞으로] 왕관을 쓰려는 자, 마지막까지 날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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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오른쪽)이 쇼트트랙 대표팀 스피드 훈련 중 매서운 눈빛으로 얼음을 지치고 있다. /연합뉴스
스케이트 날을 점검 중인 ‘빙속여제’ 이상화. /연합뉴스
썰매를 손질하는 남자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 /연합뉴스
진천선수촌에서 선수를 직접 지도하는 백지선(왼쪽)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사진제공=대한아이스하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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