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된 분식집 아줌마, 세계가 인정한 리더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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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중순 송파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담당 기자가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울 정도로 박 구청장은 촬영 내내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줬다.
박춘희 구청장이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직후 환호하고 있다.
여성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여성집담회’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박춘희 구청장.
지난 4월 석촌호수에서 진행된 ‘스위트스완 프로젝트’ 관람객이 870만 명을 넘었다.
송파구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석촌호수 벚꽃축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