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CEO를 찾아서 | 김정환 LST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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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체온계를 붙인 모습. 스마트폰 앱이 체온 데이터를 받아 분석한다.
LST는 바나나 체온계를 캐릭터로 만들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캐릭터 이름은 ‘미스터 베니’다. 김정환 대표가 미스터 베니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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