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평창 실무회담 이번주라도 진행 바라는 입장'
이전
다음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9일 오전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린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등을 합의했다./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