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서 '신생아 결핵 전염'…'2억4,000만원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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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당시 결핵 의심 소견을 들은 간호조무사가 확정판정 전까지 계속 산후조리원에서 일하면서 신생아 30명에게 결핵을 옮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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