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공연 상차림] 신작 조촐해도 스타들의 성찬...'설렘의 새해 무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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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뮤지컬, P=연극, O=오페라, D=무용, B=발레, T=전통, Mi=복합
올해 첫 신작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이번 작품은 전세계 라이선스 초연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뮤지컬 프로덕션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한다.
황정민 주연의 연극 ‘리차드 3세’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미저리’
마이클 키간-돌란의 ‘백조의 호수’ 차이콥스키도 하얀색 튀튀도, 공주와 왕자도 없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아트서커스 ‘보스 드림즈’ 히에로니무스 보스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무대. /사진제공=LG아트센터
16인의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무용수들과 함께 ‘스윙’ 무대를 꽉 채울 스웨덴 스윙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 /사진제공=국립현대무용단
신창호 안무가가 국립무용단과 함께 선보일 신작 ‘맨메이드’ /사진제공=국립무용단
연극 ‘달의 저편’ /사진제공=LG아트센터
토마스 오스터마이어의 ‘리처드 3세’ /사진제공=LG아트센터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향연’ 올해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으로 옮겨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국립무용단
국립발레단의 ‘안나 카레니나’ /사진제공=국립발레단
EMK뮤지컬컴퍼니의 두번째 대형 창작뮤지컬 ‘웃는남자’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신시컴퍼니 30주년 기획작 뮤지컬 ‘마틸다’ /사진제공=신시컴퍼니
신시컴퍼니와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기획한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사진제공=신시컴퍼니
‘쓰리 스트라빈스키’를 선보일 안무가 정영두(왼쪽부터), 안성수, 김재덕 / 사진제공 국립현대무용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