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8]손영권 '디지털 콕핏' 내놓자마자 계약…'삼성-하만 시너지 기대 이상'
이전
다음
손영권(오른쪽)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장과 디네시 팔리왈 하만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드록호텔 하만 부스에서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드록호텔에 마련된 하만 부스에서 회사 관계자가 마세라티 차량에 적용된 디지털 콕핏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