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찾다 한 줌의 재로…고국 품에 안기지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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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를 찾으려고 고국에서 5년간 애태우다 고독사한 노르웨이 국적 입양인 고(故) 얀 소르코크(한국 이름 채성우)씨의 시신이 11일 경남 밀양의 한 화장장에서 화장돼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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