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작가 몫 수익 지급 않고 블랙리스트 작성'
이전
다음
11일 ‘레진 불공정행위 피해작가연대’ 소속 작가와 독자 등 100여명이 웹툰 서비스업체 레진코믹스의 논현동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어 블랙리스트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