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가혹행위'로 학생이 목숨 끊어…법원 1억원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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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사는 흡연지도와 훈육을 빌미로 2013년 7월부터 1년여간 나무막대기 등으로 S군의 머리와 엉덩이를 때리고 엎드려뻗쳐, 오리걸음, 방과 후 운동장 뛰기 등을 시킨 것으로 밝혀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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