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갤럭시, CCTV로 활용' 美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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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SMM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한 삼성전자 미국 법인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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