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 유족 '막을 수 있었던 감염…의료진 아직 사과 없어'
이전
다음
국과수가 12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의 원인으로 ‘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이라고 발표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