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손이천의 경매이야기]세계 3점 뿐인 채색본 대동여지도...애프터세일로 국내 소장가 품에
이전
다음
지난 2016년 추정가 25억원에 경매에 나왔던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22권의 책으로 나뉘어 휴대가 가능하고 군현별로 색을 달리해 표현했다. /사진제공=케이옥션
오는 24일 경매에 오르는 정상기의 ‘동국지도’. 18세기 조선의 국토를 상세하게 보여주며 영조의 명에 따라 모사본이 제작된 중요한 사료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