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홈미디어·5G 선도…이통 리더십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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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지난해 12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클로바와 함께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AI 등의 홈미디어와 5G 등 핵심 성장사업을 통해 올해 한 단계 더 도약을 노린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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