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찾은 구자열 '中, 기회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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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왼쪽 두번째) LS그룹 회장과 구자은(〃첫번째) LS엠트론 부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기아자동차의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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