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프라이스 꽉잡은 LG전자 '노른자위 매장서 특급대우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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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라이스 네바다 지점에서 한 직원이 LG전자의 ‘시그니처 O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LG 가전은 프라이스 매장 내 핵심 자리에 위치하는 등 확실한 대접을 받고 있었다./사진제공=LG전자
11일(현지시간) 미국 프라이스 네바다 지점에서 한 직원이 LG 스마트홈의 개념과 작동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프라이스 네바다 지점은 가전 업체 중 유일하게 LG만을 위한 스마트홈존 및 ‘LG 시그니처 OLED TV’ 부스를 마련해놓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