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정치학] 2030 표심 잃을까 與 '노심초사' … 반사익 노리는 野 '오불관언(吾不關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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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가상화폐거래소에서 투자자가 시세판을 들여다보고 있다. 가상화폐 대책을 놓고 여야가 모두 손을 놓고 있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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