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줄서서라도 봐야 할 '명불허전' 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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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1976년작, 종이에 채색. /사진제공=서울미술관
종이를 소재로 한 예술작품들을 선보인 ‘페이퍼 프레즌트(Paper Present):너를 위한 선물’ 전시전경. /사진제공=대림미술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발칸 연애 서사시’ 중 한 장면.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박찬경 ‘소년병’ 중 한 장면.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아이웨이웨이 ‘한나라 도자기 떨어뜨리기’ 중 한 장면.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도상봉 ‘정물’ 1954년작, 캔버스에 유채./사진제공=서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