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에 ‘혼다 어코드’ 선정
이전
다음
헤니오 아르칸겔리 혼다 북미법인 부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