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7년 임단협, 찬성률 61.06%로 타결…9개월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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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한(오른쪽) 현대차 사장과 하부영 신임 노조위원장이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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