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5만원 부과' 반려견 목줄 미착용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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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현장에서 개 주인에게 위반 사실 확인서를 쓰도록 한 뒤 5만원씩 모두 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예고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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