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닥터헬기 밤에도 운영…외과 수련의, 외상센터 거치게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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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답변한 청원은 지난해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군인을 치료한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가 권역외상센터의 인력·장비난을 호소하자 제기됐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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