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흘린 땀, 식중독으로 물거품 안 되게' 올림픽 식품안전 '철벽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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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강원도 강릉선수촌 식당에서 검식관들이 식중독균이 들어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닭가슴살구이, 김치 샘플을 봉지에 넣고 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지난 15일 강원도 강릉선수촌 식당에서 식음료안전관리 모의훈련 차 만든 음식을 관계자들이 배식하고 있다./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지난 15일 강원도 강릉선수촌 식당 앞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에서 검식관들이 닭가슴살구이, 김치 샘플에 식중독균이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