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6년간 성폭행했는데…'재범 위험 없다'며 전자발찌 안 채운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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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택과 차량 등지에서 딸 B(17)양을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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