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 얼굴 물려 후유증”…피소 당한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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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1년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했을 때 그의 반려견에 얼굴의 눈 주위를 물려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박유천을 과실치상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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