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위안부 동상, 헌법상 표현의 자유'…日반발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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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은 “(위안부 여성들의) 친척과 아직 생존해있는 위안부 여성들이 그 동상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할 자유를 막을 수 없다고 노다 총무상에게 말했다”고 전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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